예전에 소녀시대 초창기에 두번인가 꿈 꿔보고 퇴근 한달 사이에
러블리즈 애기들 꿈을 세번 이나 꿈..
처음은 수정이가 위아래로 스키니로 쫙 빼입고 애교 부리는데 깸..
두번째는 지수가 무릎배게 해주고 애들 방송 모니터링 같이 하느데 김케이가 넘어짐
아..앙대 하는데 지수가 과자하나 입에 물고 고개를 슥 숙이는데 깸!!! ㅂㄷㅂㄷ
가장 최근은 이번주 엿는데 넓은 집에서 숨박꼭질 하면서 애들 찾는데 쪼매난 애가 와서 명찰을
두개 주는데 베이비 소울....그 담에 지수를 찾았는데 지수가 꼭 안아주면서 츄~~해주고 깸...
하앜 연예인 꿈을 근 한달동안 3번 꿀 줄이야...
2번째랑 3번째는 영원히 깨고 싶지 않앗는데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