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호감인지 아니면 진실된 사랑인지 헷갈릴때
'내것을 마구 퍼주어도 아깝지 않습니까?' 이 질문이 리트머스지 같은 질문이라는데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에서 나오는 내용이에요
여러분들의 경험에 비추어봤을때 어느정도 맞는말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