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이 지경까지……　AKB 캘린더에 「팬티」부록

·“에로에로 종이 팬티”부착--.소학관에서 발매되는 「AKB48 오피셜 캘린더 BOX 2013」이 예약 접수중이다. 부록으로 「팬티」를 비롯한 「호화 5대 부록」이 증정된다. 

　발매일은 11월 30일로 예정돼 있어, 가격은 2500엔.캘린더는 선발 12명이 등장하는 A3크기의 벽걸이식 캘린더로, 멤버의 생일도 적혀 있다. 제 3탄째인 올해는, 오리지널 특별 부록에 「팬티」가 등장.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지만, 각 멤버들 「모두」의 것이며 「에로에로 종이 팬티」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갑작스러운 숙박이나, 비상시 등 용도는 구매자 나름이다.

　호화 5대 부록에는, 그 밖에도 멤버의 셀카 사진이나,  특대 포스터 등이 딸려온다.그 중에서도 「첫회 한정 특전」인 특대 포스터는 5가지 버젼이 있기 때문에, 어디서 구입할지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불쌍해··· 
한물이야 진작에 갔었지만
드디어, 빤쓰 장사까지 할 지경으로 타락했는가

빤쓰 경품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가공의 존재일 경우에나 웃을 수 있는 거지, 
실제 인물들이라면, 단순히 자기 빤쓰를 파는 매춘녀(′ⅴ｀)

AKB는 소녀들에게 불법 에로를 강요하고 있다는 인상밖에 없다, 체포되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다

이런 것이야말로 성범죄의 원인. 규제가 급선무다.

AKB 게임에는, 키스 마크가 특전으로 붙어 있었지w 
직접 손만 안 대면 뭐든지 괜찮다 이건가?

아키모토(주 - akb의 프로듀서) 체포는 아직도 멀었냐.

시발 초등학생들도 사는 캘린더에 무슨 짓이여w 
캘린더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보호자가 귀신처럼 화내는 꼴이 눈에 선하다 w

이왕 2500엔이나 받아먹는 거, 종이가 아니라 진짜 입던 빤쓰를 주지 그러냐 w

AKB「씹덕후 여러분, 어서 꿀꿀거리시죠?」

>용도는 구매자 나름이다.

용도 :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타라라라라라라락

미성년자들의 성으로 장사하지 마라 이 미친 것들아

빠들이「허엌허엌 이것이 나으 oo짜응이 쓰는 빤쓰∼」 
라고 기뻐하고 있는 건가… 
AKB빠들이 여자를 못 사귀는 놈들인 것도 납득이 간다.

이것이 NHK와 함께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일본의 국민적 아이돌이랑께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막장테크다 
이미 멤버들 중 누가 누군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도대체 뭘 쳐먹으면 이런 창잉력을 발휘할 수 있지?

13년 캘린더→빤쓰 
앞으로의 예상 
14년 캘린더→생리대 
15년 캘린더→콘돔

akb 빤쓰를 사시면 캘린더를 특전으로 드려요!＼(＾o＾)~

이제 곧 AKB 패키지로 자위기구도 팔겠군.

텐프로 AKB로 그룹 이름 바꿔라

진짜로 쓰던 거라면, 사지만w

akb빠들이 어떤 놈들인지 잘 알고 있구나 아키모토www 
이걸 산 놈들은, 빤쓰로 탁탁탁을 즐기겠지.

이건 만우절 농담이라도 허용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자위기구 특전은 언제쯤인가요?

가짜 노래
가짜 처녀 
가짜 빤쓰 
akb는 가짜뿐이야w

막장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AKB를 정말 좋아했던 내 추억 돌리도orz
 

완전히 씹덕후들이 허엌허엌거리기 위한 창녀돌이라고 선전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걸 생각해낸 놈은 대가리에 뭐가 들은겨?

캘린더에 빤쓰를 특전으로 첨부하는 건 
AV와 akb뿐이다

차라리 당당하게 18금으로 입던 빤쓰를 팔아먹지 그러냐 이 매춘녀들아.

세계최초 공연 외설 그룹

정말로 멤버들이 쓰는 빤쓰인지, 평소에 입고 있는 사진도 인증해라

이렇게까지 하지 않으면 빠들도 등을 돌릴 테니까w 
너무 필사적이라서 보기만 해도 기분 나쁘다 w

물론 사용한 것이어야 한다. 
사용하지 않은 거라면 아무런 에로도 없다 
멤버들이 빤쓰를 초스피드로 벗고 입으면 하루에 5000장 정도 만들 수 있겠지ㅋㅋㅋ

빠들에게는 보물, 
그 이외의 사람들에게는 유독성 쓰레기. 
그것이 AKB 상품

이런 기획을 허가한 소학관 높으신 분의 낯짝을 보고 싶다w

신장개업 AKB 룸살롱 ㅋㅋㅋㅋㅋㅋ

akb년들은 이런 짓을 하고도 엄마아빠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있어?

경찰 아저씨들, 청소년 성보호법 위반범이 활개치고 다니는데 뭐 하세요?

애초에 수영복 화보로 팔아먹기 시작한 창년들이 이제 와서 뭘 새삼스럽게w.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아동 포르노의 온상.

AKB멤버들로 공장 라인을 만들어 
상자에서 꺼낸 새 빤쓰들이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오면 
입었다가 벗어 컨베이어 벨트에 실어 보내는 광경이 상상된다w

 
AKB 팬은 사이비 종교 같은 거니까 아무리 설득해도 듣지 않는다 
그놈들은 자기부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akb가 무슨 막장짓을 해도 필사적으로 응원할 수밖에 없어. 냉정해지는 순간 패배다.

우리는 그런 팬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w 
 

내년엔 AKB의 집단 난교AV가 발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