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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36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기꼬기
추천 : 1
조회수 : 91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7/02 23:47:13
으으 으아어 으어어어
좀비 서연
콩알만한 익산운에게 욕먹는 억울한 서연
비월의 희생에 넋이 나간 서연
홍석근의 장풍(?)에 맞아 추락하는 슬픈 서연
하지만 무신 마빡에 자수를 박아줌!!
마계의 문을 열고 기뻐하는 서연
부유제단(맞나??)에 도착한 기념으로 포즈 잡은 서연이
막내가 와서 신이난 서연이
내가 빚은 아주 튼튼한 그릇이 왔구나!
그릇이길 거부하는 막내와 파이트!
근데 짐..
슬픔...
우아아앙!!
화가 남.
매우 화가 남!
묵화마녀 변신 중
뷰티!
프리티!
소사이어티!!!
아 이쁘다!!!!!!
그렇게 한 마리의 몹이 되어
올라탐
요렇게!
또 져버림.
변신 해제도 예쁨!
무신과 빠빠이 한 후
막내가 자신을 살려주자 감동 먹은 서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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