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61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ddΩ
추천 : 0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7/07 18:22:28
아는 오빠가 말할 때마다 너무 이야기가 재밌어서
막 눈 찡그리면서 웃는 거 있죠 쳐다보면서 그렇게 웃는데
그 오빠가 그럴 때마다 저를 빤히 쳐다보신다고 해야되나
묘하게 쳐다보세요
퇴근하시고 보통 집에 같이 가는데 그럴 때마다
지친 일상에 찌들었는데 너라도 웃으니까 좋다 이런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입술을 살짝 뜯는 버릇이 있는데
이 때도 뭔가 빤히 쳐다보심
귀여운 동생으로 보는 거예요? ㅋㅋ문자는 자주 하는데 뭐 별 건 없네요 ㅋ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