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친구님께서 술 쏘신다고하야 퇴근하자마자 득달같이 달려가서..
참 재미있게 마시고 놀다가 필름 끊겼는데....
어제 정신차리고 보니 또 내가 다 계산을 한 걸로 되어 있넹...
.....
와~~~ 진짜~~~~!!!!!!!!!!!!!!!!!!!!!!!!!!!!!!!!!!!!!!!!!
난 계산한 기억이 전혀 없는데....
이거 왜이러지 -_-
요즘 들어 한두번이 아니네요
와~! 와~~!!!
친구가 쏜다길래 좀 비싼 고기집가서 엄청 구워 먹었는데..
와!!!! 짜증 -_-!!
와악!!!!!!!!!!!!!!!!!
어젠 자다가 생각나서 이불 몇 번이나 걷어 찼는데...
아우....;ㅁ;
오늘 술 안마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