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필러 7 오블리비언필러4
바이러스 6 디바우어 1
본야드 4 더스크맨틀 1
아포톡신 1 스틸 3
에메랄드필러 4 나이트풀 1
엠파틱본드 3
타임팩토리 3
골든허글레스 2
이렇게 가지고 있습니다만.
행동패턴은 일단 본 쿼텀이 쌓이는대로 본야드를 깔아놓거나 중간중간 바이러스로 몹을 견제한뒤
그 중간에 에메랄드 필러가 뜬다면 라이프를 쌓아서 엠파틱본드를 미리 소환해놓습니다.
다크니스류의 스틸이나 나이트풀등은 떠도그만 안떠도 그만이긴하지만 스틸같은경우 쉴드류 견제에 씁니다.
그리고 엠파틱본드가 1~2개 정도 있을떄
본야드가 2개이상 쌓여있다면 바이러스류로 일부러 자폭을 해서 스켈레톤을 늘리거나
늘린 스켈레톤에 아포톡신을 터트려서 말리그런트 셀을 소환해서 증식시키기를 자주합니다.
이 전략이 성공할경우에 피가 100이 차는 경우가 많기에(엠파틱 본드는 중첩 가능으로 자기몹이 한번 공격할떄마다 라이프를 +1씩 시켜줍니다. ex) 스켈레톤 5마리에 엠파틱본드 2개라면 한번 공격시 라이프가 +10됨 1개라면 +5)적당히 이기긴 합니다만. 타임팩토리+골든허글레스는 카드를 빨리 뽑아서 나이트풀이라던지 부족한 필러를 보충하는데 씁니다.
음 대충 이런식인데. 어떤지 평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