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연휴라 가족끼리 송편을 송편송편하게 빚겠죠?
단풍국에 가족 친지 없이 여자친구 없이 홀로사는 저는 송편대신 미트볼을 미트미트 하게 만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홈메이트 토마토 소스도 추가.
흐어엉허허헝 가족들이 보고싶네요 ㅠㅠ(집못간지 3년이 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