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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232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B★
추천 : 2/5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30 11:33:23
들을 수 없는 단어를 들었소..
큰 아버님께서 식사하시다. 말씀하시더이다.
"내가 죽기전에 김대중이보다 "구라" 잘치는놈을 보게 될줄은 몰랐다.
나도 구라쟁이에게 속아 지지를 했었다. 우리 가족중에 아직도 구라쟁이 지지하는사람 있는가??"
모든 가족들은 고개를 저으며 웃었다오.
분별할줄 아는 우리집안이 자랑스러웠소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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