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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뭐하는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게시물ID : gomin_36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ㅇΩ
추천 : 1
조회수 : 3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4/22 21:14:25
저는 22살이라는 나이에 노가다 업종에 일을하고 기술을 배우는 중인데요 정말 일은 완전 위험하고 맨날 더러운 먼지 마시면서 일하고 돈도 별로 못벌지만 저는 이런일을 시작하여 나중에 창업을하든 뭘하든 할껀데요.. 오늘 공장에서 일하는 아저씨가 저보고 "넌 이런일은 안어울려, 친구들도 말하지? 이런 일하기 아깝게 보인다며 조금만 꾸며서 다른거 찾아봐라고" 도데체 이말이 뭘 뜻하는거죠??
솔찍히 어린 나이에 이런 일 하는사람 거의 못 봤고 주위에는 다들 결혼한 아저씨만 일하거든요
왜 저런말을 해서 사람 마음 흔들게 하는건지 요즘 맨날 야간작업에 힘들어서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제가 선택한 일이라서 어쩔 수있나요 ㅋ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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