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쯤 잘린 휴대폰 문자에 주목한다.
아직 대선 후보들의 판세몰이가 시작되기도 전인데도 이런 내용들이 나돈다는건 사실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특정 후보에 대한 여론 조작과 득표를 위한 이런 행동은 엄연히 불법이다. 그리고 나꼼수 멤버들을 비롯한 비 여권 인사들이 선거법 위반으로
형을 받은 것보다 오히려 부득이한 모습이다.
구글 캐시들을 뒤져보던 중 이런 글을 발견했다.
링크 건다.
십알단으로 움직이는 트위터리안들을 많이 찾았지만,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