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탈의 소중함을 느낌...
처음엔 날탈이 안타지니 말도 안타고 걍 걸어다님...과 점멸...과 니트로...
왜 날탈을 못탄다고 말도 안탔던것인가...
그걸 깨닫고나서 말을 타고다님
열심히 초록색 느낌표도 찍고다님
근데 정작 연을 안탐
왜냐면 용타고다닐땐... 그리폰보단 용 직선으로 자동이동이 더 빨랐으니까여
그래서 항상 그리폰을 안탔었지
그래서 판다리아에서 난 연도 안탔지
오늘 깨닫고 이제는 연을 탑니다
여러분 연 타세요
이제 겨우 87을 눈앞에 두고있음...
날탈이 없는걸 높은곳에서 니트로쓰고 뛰어내리기+이번에 기공에서 나온 그 방향조절가능한 낙하산으로 대체중
짱빠르다능
이젠 반대로 하도 말만 타고다니다보니까 정작 스톰와서 용타는게 어색함
빨리 날탈을 타고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