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있는 문자캡쳐는 실제 동생하고 나눈 대화입니다
지난주 일요일애 동생을 끌고 동대문에 럽장판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콜장판이라 분위기 달아오르는 그곳에서 동생은 그냥 보고만 있었죠.
그러더니 이놈이 집에와서 럽라를 알아서 찾아가며 보대요?
이놈이 럽장 보기 전 사전조사에서 마키, 우미, 코토리를 적극 지지하길래 그냥 1기 OVA(음악시작)를 보여줬는데
그게 동생의 럽뽕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지금은 훌륭한(?) 마키오시로 성장하고 롤도 지웠다 카데요.
동생은 7센마또는 7센우라지만 전 어디까지나 7센하입니다
이놈에게는 호대장급 능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다음주쯤 집에 들어갈때 사놓은 럽소설이나 주려고 생각중입니다
출처 |
내 동생(고1, 신입 마키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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