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다운계약서는 해명되었다
이러한 다운계약서는 2001년도에
전 국민이 부동산거래를 할때,
관행적으로 법무사가 공시지가로 신고하고
이를 세무당국은 다 알면서도
국민의 세금부담을 고려하여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었던 때였다
따라서 안철수의 부동산 구입은
잔금정산시 부동산중개업자와, 법무사가 알아서 일관적으로 처리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차한 변명을 하지 않고
안철수는 인정한다, 잘못했다. 사과한다
라고 깨끗하게 사과했다
나 같으면 내가 사회에 기부한 돈이 천억이 넘는데
고작 천만원 아낄 사람은 아니라고 변명하였을 텐데....
이런 문제를 기획적으로 기독교방송기자를 통하여
언론에 흘리는 새누리 박근혜의 저질스러움을 알 수 있다
이제 박근혜가 스스로 말한
6억원 증여받고, 집도 누군가에게 받았다고 한
바로 그 사건에 대하여
박근혜는 세금 냈는지 국민에게 밝혀라
국민은 박근혜도 납세의무를 다 하였는지를
궁금해 한다
남에게 세금문제로 타격을 주려거든
먼저 박근혜도 세금관계가 깨끗해야 한다
이제는 박근혜가 전두환으로 부터 받은 6억원의 세금관계와
지금 살고 있는 집을 받았을 때의 세금관계를
국민앞에 밝힐 차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