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있으면 같이할사람 좀 찾지마세요.
최소한 핵쓰면서 기분 들떠서 남들한테 자랑하다 들키지나 말던가요.
정말 티 다납니다.
에어필드, 밀베 사이에서 어떻게 3 분만에 체르노까지 갔다고 자랑질입니까.
자신이 길을 잘 찾는다는 변명까지 해가면서 말이죠.
파밍 어렵다고 징징대지 마십쇼.
200시간 넘게 했으면서 먹을거 파밍 할줄도 모르면서 그게 자랑입니까?
핵 의존증에 쩔어 사는것 같군요.
아이디 다 밝히고 싶지만 누구라곤 말안하겠습니다.
두번다시는 같이할 사람 찾지말거나, 핵 의존증에서 멀리 떨어진 뒤에 같이 할사람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데이즈 핵쟁이들 때문에 하는사람도 별로 없는데 왜이리 정떨어지는 사람들이 데이즈에 많이 찾아옵니까?
당신들 때문에 게임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망해가고 있다는걸 알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