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안뜨네요 링크달게요
이 영상 보고 말없이 눈물 흘리는 거 보고 좀 당황 이였는데
"겨울에 먹었어요..."랑
집 힘들었을 때 먹었던 맛이라는 얘기듣고
저도 어렸을 때 아버지 폭력으로 힘들었을 때 어머니랑 여동생 생각나서 가슴이 찡하고 공감갔는데
댓글은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사실 밑에 댓글은 오늘 댓글이고 어제까지만 해도
하니의 눈물에 공감하는 베댓이 90%이상이였는데 하루 만에 댓글 분위기가 싹 바뀌었네요
어디서 우루루 몰려와서 저러는 것 같은데 하루 만에 댓글 분위기가 180도 바뀌니까 좀 소름;;
정말 작위적인가요?
그리고 반말 얘기도 많은데
처음부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애교예요 전혀 무례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