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물같은 느낌이였구요

티비플에서 본 단편적인 내용밖에 모르겠는데

남자랑 여자가 레슬링..?같은거 하면서 여자가 남자 팔꺾고있었는데 

남자가 여자의 그 감촉을 느끼기 위해 한쪽팔을 포기하고서는 기분좋았다면서 징징 짰어요

작년에? 봤던거 같은데 갑자기 생각나서 ㅇㅇ...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