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오펜시브해지기는 해도 소 젠틀한 OU 애니보드가 아직까지 어그레시브한 스텐스를 킵하는지 전
비욘드 컴피헨션하군요.
우리 모두 익사이티드한 이모션을 클램하고 노멀하고 유주얼한 스테이트로 고 백 하면 어떨까요.
포워드한 워드에 언프레젼트한 이모션을 헤버필링하셧을 매스피플께 어폴로지하며 보드노비스는 바이디스하겠습니다.

앤드 전 러브라이브는 노 씨했지만 센터엔 마키가 쏘 굳한 필을 겟했습니다.
그럼 이만 무브 백워드 하겠습니다.
씨유 넥스트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