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ㅂㄱㅎ 후보님만 안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나는 딴따라다 에서도 조금 다뤘듯이 최근에 친구들 어른들의 생각을 돌리기 위한 설득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은 뭐가 있을까 생각 해봤는데요.
여러분들의 좋은 방법은 뭐가 있나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들도 세가지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추석 전인데 한번 얘기는 꺼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설득체 갑니다. ㅋㅋㅋ
"북한이 아직 저렇게살아있고 이제 정권교체되서 분위기도 어찌될지 알수없는대
정은이가 어떤놈인지도 알수없는데
여자가 대통령을 잡아서 혹여 전쟁이라도 나면 효과적이고 빠른대처가 가능하겠냐
통일이나 되면 여자대통령이면 모를까 시기상조다 안철수는 장교 전역이고 문재인은 특전사출신이여"
"결혼도 안해본 노처녀가 무슨 대통령이냐"
이건 친구와 대화중에 캡춰 했습니다. ( IT 하는분들은 참조 하시길...)
"결국 부모님도 늙으면 아들들이 잘되서 자기 잘돌봐줬음 좋겠고
좋은 일자리 잡아서 자기한테 손안벌리고 살길 바래
아들이 IT산업에서 일하는데 ㅂㄱㅎ 되서 또 IT산업 암흑기 5년 지속된다고 해봐
철수형은 바이러스연구소 차려서 돈벌고 IT 중요성을 알지
문재인은 과기부+정통부 합치고 총리급으로 제일중요한 부서로 되살려서 다시 IT에 힘실어준다고 공약다내놨는대
찍어달라고 그래야 나라돈이 IT에풀려서 나도 더 좋은 조건에서 일할수있는거라고
명박이가 토목,건설에 돈뿌려서 대기업건설사들 초봉 4-5천씩 받는것 처럼"
너무 깊은 배경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건으로 까려다가
니 지금 나 가르치냐? 소리들을까봐 ㅋㅋㅋㅋ 짧고 굵은걸로 소개드립니다.
좋은 생각 또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