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장이 죽느니.. 우리나라는 완전 시장경제이기 때문에 이 정책은 국가 경제 구도와 완전 반대되는 잘못된 구조라느니라면서 계속 반대해대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22조 들여서 대운하->4대강으로 바꾼 후 추진할 때는 여론도 전부 문제점 지적하고 담합 모의한거도 드러내고 각종 환경 문제, 일자리 양성한다고 시행한 정책에 군인 사용, 거기다 지금 결국 4대강은 실패한 정책이라는 결론까지 나왔음에도 4대강 찬성 카페까지 만들어서 빨아대더만 왜 이런 정책에는 그런 22조보다 국가예산도 훨씬 덜 드는데 그렇게 거품 물고 반대를 해댈까..
그리고 박원순 시장의 이런 정책으로 우리가 내는 혈세로 이런거 한다고 반대하던데.. 하여간 자기들한테 혜택 가는 거 없으면 거품 물고 반대하는 그 놈의 드러운 님비들은 좀 없어져야됨. 무슨 국가 예산으로 외국에 행사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같은 국민을 위해서 하겠다는 건데 왜 이렇게 반대를 하는지
택시 기사, 대리운전, 각종 노동직 종사자분들 등의 사람들에겐 요즘 5000원은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는 식당 값은 정말 벅찬 가격임
심지어 하도 안쓰러워서 어떤 집은 1500원 받고 손해보면서 백숙을 판다는데 그거 낼 돈도 부족한 사람도 있답디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의식주를 보장하기 위해서 이런 반값 식당을 만든건데
자기들한테 혜택이 없다고, 자기들 세금으로 한다고 반대하면
영원히 복지는 안 일어나겠네요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조건 돈 없으면 굶어야 되고...
얼마나 드러운 자본주의 사상임... 마치 19세기, 20세기에 능력 탓하면서 중소기업, 소기업 다 대기업들이 인수해가고, 방해해서 죽여도 아무도 욕 못하던 시대 같음.. "네 능력이 부족해서 너가 안되는거야"라고 외치던..
그리고 4대강도 예산 많이 쓴거지만 그건 상대적인거고 어쨌든 돈 많이 쓰지 않느냐고 뭐라 할 거 같기도 한데...
맨날 보던 예산 조금이라도 더 받아내려고 남은 예산으로 몇 년 안된 보도블럭 파헤치고 새로 깔고하던 그 개 뻘짓 있죠?
그거 서울시에서 박원순 시장이 막은 거랍니다
그가 세금에 대해서 아무런 개념도 없는 사람이란 생각은 좀 버려요
어쨌든 쓸모없는 세금 줄이려고 노력했고, 그걸로 이런 정책 실현시키는 거니까요
시작부터 국채 10조낸 다음에 국민에게 저축하라고 장려하는 누군가는 욕 안 할라나ㅎㅎ
설마 그걸 쉴드해주고 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