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그녀는 4년이라는 시간동안 만나오다 얼마전 헤어지게 됫어요....
헤어지는 이유가 제가 남자로 안느껴진다고 합니다 저라는사람이 좋은데...
그래서 전 붙잡았지만 그녀는 마음의문을 닫아버렸네요..
전 아직도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싶은데욯ㅎ...


저희커플은 4년동안 만나오면서 3년 6개월정도를 매일 붙어다니면서 생활을 했는데 제가 일때매 서울로 나가게됬는데
 
그동안 서로 운동을하면서 다이어트를하자고 제안을 했었는데 다이어트를하면서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많이 느낀거같아요 
그전에도 같이 다이어트하자고 많이 잔소리를 했었는데 거기에서 스트레스를 받은거 같아요 .. 

저희는 야식먹는것도 좋아하고 술먹는것도 좋아해서 만난시간동안 몸이 많이 뿔어서 건강한 만남을 가지고 싶어서 제안을 했는데 여자친구가 먼저 시작을하고 전 사정이 있어서 3달뒤에 시작했는데 ..
갑자기 이별통보가 날라왔네요 ...


소식을 들어보니 남자가 생김것도 아니구 자기발전을 조금더 하고 싶다는 말이 들리는데 .. 
전아직 너무나도 좋고 그녀를 다시만나고 싶은데 
굳게 닫은 그녀의 맘을 돌릴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