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op이 좋기는 했는데요;
노래보다 오르가가 웅덩이를 밟으면서 색이 살아나는 그 부분을 더 좋아해서;;;
op의 초반은 영상이 많은 상징을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 좋아요.
그리고 ed는 좀 촌스럽다고 생각했거든요;; 처음에요;;
근데 이상하게 두 번째부터는 이상하게~ 엄청 땡기네요.
장르는 모르겠는데 블루스? 같은 약간 축축 처지는 느낌도 나면서 아무튼;;;;;;
이 시대 음악이 아니다(약간 80년대 같으요; 요즘식으로 편곡한 80년대 음악;) 같은 느낌입니다;
풀버전으로 들어보고 싶은데 아직 없는 거 같네요.
이번 분기의 노래는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