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사이트,진보 카페등에 가서 스파이 짓을 하다가, 들키면 그것을 밝힌 자에게 자기 똘마니들과 함께 무차별적 공격을해대는 uyed2라는 놈이 있습니다. 저도 이자에게 4번이나 당했습니다. 아마도 일베忠이 아닐까 싶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김어준 팬카페]란 곳에서 일어납니다. 그곳에서 활동하던 저는 우연히 같이 활동하던 uyed2의 블로그에서 '종북 카페 찾았다'며 우리카페를 국정원에 신고했다느니하는 글을 발견합니다. 이에 저는 신고했으나 이자는 오히려 뻔뻔스럽게도 과거 제 게임사이트 가입경력등의 사생활을 조사해 저를 비난했습니다. 비난이란 단어보단 무차별적 욕이라고 해야하나요. 웃긴건 승자는 이자였습니다. 이자는 스텝들이 오자 마치 한마리의 순한 양처럼 아량을 떨었고 결국 처벌받은건 저였습니다.
두번째,세번째 사건은 그후 저는 제가 따로 만든 카페와 블로그에서 하ㅗㄹ동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자가 자신의 똘마니들을 데려와서는 블로그와 카페에 무차별적 도배를 하였고 결국 카페는 정상화시켰으나 블로그는 초기화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네번째 사건은 자유로운 개인들의 연합이란 카페에서 발생합니다. 역시 이자는 어떻게 찾아왔는지 왔고 다행히 이때는 저와 스텝들의 발빠른 조치로 해결했습니다.
제가 겪은것만 4번입니다. 저 혼자서요.그러니 이자가 얼마나 많이 이런일을 하고다니는지 정말인지 뻔합니다. 이자 조심하십시오. 이건 권유가 아닌 경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