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괜찮아 지는구나.
한 달에 한 번씩 두 번씩 하루, 이틀
예전 기억에 아프다가
또 괜찮아 지는구나...
내일부터는 도서관에 조금 더 빨리 나가봐야겠다.
힘내자
언제까지 계속 그 자리에서 아파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있을꺼니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