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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바이오 오일과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이하 눅스 오일)입니다.
<<<바이오 오일 전성분>>>
미네랄오일(석유계 오일: 증발차단제 역할, PAH의 잔존에 관한 논란이 있습니다.)
트리이소노나노인(증발차단제)
세테아릴에칠헥사노에이트(유연화제)
이소프로필미리스테이트(결합제, 향료, 유연화제)
레티닐팔미테이트(비타민A 유도체)
해바라기씨오일(식물성 오일)
토코페릴아세테이트(비타민E 유도체)
캐모마일꽃오일(식물성 오일)
라벤더오일(에센셜 오일, 일부 자극의 형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로즈마리잎오일(에센셜 오일, 일부 자극의 형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카렌둘라추출물(식물성 오일)
콩오일(식물성 오일)
비에이치티(산화방지제, 방부제)
비사볼올(진정성분)
향료(복합향료, 자극성분)
알파-이소메칠이오논(향료, 자극성분)
아밀신남알(향료, 자극성분)
벤질살리실레이트(향료, 변색방지제 자극성분)
시트로넬올(향료, 자극성분)
쿠마린(향료, 자극성분)
유제놀(향료, 자극성분)
파네솔(향료, 자극성분)
제라니올(향료, 자극성분)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향료, 자극성분)
하이드록시이소헥실3-사이클로헥센카복스알데하이드(향료, 자극성분)
리모넨(향료, 자극성분)
리날룰(향료, 자극성분)
적색225호(색소, 자극성분)
<<<평가>>>
향료와 색소를 포함한 엄청나게 많은 자극성분이 존재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향료는 명백한 자극성분으로 피부에 자극성을 띌 뿐만 아니라
접촉성 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피부의 괴사까지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므로 좋은 화장품이라면 향료과 색소는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이런 제품을 임산부의 관리에 혹은 노화의 관리에 쓰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아주 저질의 홍보라고 생각됩니다.
<<<눅스 오일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전성분>>>
이소프로필이소스테아레이트(유연화제)
마카다미아씨오일(식물성 오일)
코코-카프릴레이트/카프레이트(유연화제)
디카프릴릴에텔(유연화제)
스위트아몬드오일(식물성 오일)
개암씨오일(식물성 오일)
유차나무씨오일(식물성 오일)
향료(복합향료, 자극성분)
벤질살리실레이트(향료, 변색방지제, 자극성분)
부틸페닐메칠피오날(향료, 자극성분)
시트로넬올(향료, 자극성분)
제라니올(향료, 자극성분)
하이드록시시트로넬알(향료, 자극성분)
리모넨(향료, 자극성분)
리날룰(향료, 자극성분)
토코페롤(비타민E)
보리지씨오일(식물성 오일)
올리브오일(식물성 오일)
해바라기씨오일(식물성 오일)
로즈마리잎추출물(허브 추출물, 일부 자극의 형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양고추나물꽃/잎/줄기추출물(식물 추출물)
토마토열매/잎/줄기추출물(식물 추출물)
카프릴릭/카프릭트리글리세라이드(증발차단제)
<<<평가>>>
역시 향료가 엄청나가 다양하게 들어갔습니다.
향료는 사용할 때는 기분좋은 사용감을 주겠지만
피부에는 엄청난 독이 됩니다.
이러한 제품을 좋은 제품이라 말 할 수 있을까요?
적어도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화장품을 쓰는 사람들도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화장품을 고르는데 들인 시간만큼 좋은 피부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찮다고 아무거나, 귀찮다고 남에게 추천만 받는 것은
결국 자기를 위한 화장품을 고르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