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뭔소리냐... 싶으시겠지만
오우예 방문횟수가 딱 300이네요
내일일줄알았는데...징무룩 (크리스마스라 전투력이 스빠르따일줄)
최근에 뷰게에 글을 많이 올리ㅣㄱ도 하고 그래서 올려봤습니다
에.. 그럼 안녕히...
그냥 가기엔 섭하니깐 오늘 지른것들 올리고 갑니당
월급날 + 세일기념으로
레브론 파데가 다 떨어져가고있기에 써보고싶었던 더샘 에코소울 리얼핏 파운데이션 21호를사고,
3년전에 미샤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블록브러쉬가 이제 따가워져서 지난번에 봐둔 올립영 블럭브러쉬로 (삐빅) 환승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짜 사고싶었던 미샤 더스타일 스머지프루프 아이브로우 흑갈색..
전에는 갈색사려고 했는데 그사이에 염색을 해서 흑갈색이 더 나을것같더라구요 ㅎ 암튼 위시리스트에 있던것들을 다 질렀네요
자 그럼 (데구르르) 하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