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조선족 중국인 동남아 불체자 등 너무 많은데
이제는 예멘에서 까지 와가지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불안에 떨어야 하나요?
외국인 범죄 피의자는 갈수록 많아지고 
다문화라는 허울좋은 명목아래 자국민의 안전과 생계는 역차별 당하면서 도대체 왜 정부는 불체자단속도 못하고 영주권 뿌리는 것도 못 막으면서 이제는 난민까지 받으려 하나요

유럽만 봐도 그들의 경제사정 좋을때 인도주의적으로 난민을 수용해줬더니만 이제는 그 난민들이 오히려 자국민을 헤치고 땅을 빼앗아 슬럼화하고 자기들의 자치권을 달라고 하는 딱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을 밀어내고 있잖아요 
심지어 이미 유럽 각 정부는 시민권과 영주권을 뿌렸기에 그들을 몰아낼 수도 없는 상황 
이게 2016년 브렉시트때도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이유중 한가지 였기도 했구요(eu의 난민할당)

이미 제주도는 중국인들의 땅이 되었고 난민들까지 들어와서 활개치면 제주도민들은 열심히 일해서 중국인 땅주인에게 임대료내고 난민들때문에 불안에 떨게 됩니다

제주도가 시발점이 되겠죠 그들은 제주도로 들어와서 내륙으로 옮겨오겠죠

아무리 현장에 일할사람 없다고 해도 자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역차별에 세금 한 푼 안 낸 난민들의 정주기반시설까지 만들어 주면서 난민수용을 하는것에 매우 반대합니다

추가로 난민이든 불체자든 특정 종교가 싫고 무섭습니다
그들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뭉쳐 세계에 각종 테러와 해악을 일삼고 있으며 자기들 종교 내에서도 해결을 못해서 전 세계에서 도움을 주는 상황이지만 돌아온 것은 각종 범죄와 평화로운 도시의 슬럼화입니다 
다른나라에 왔으면 그 나라의 문화와 언어와 생활방식을 배워 그 나라의 방식으로 적응해야 합니다 그게 싫으면 자기네 나라로 떠나면 됩니다

더이상 한국은 동아시아의 호구국가가 되어선 안됩니다
한국은 강하고 경제력 있으며 전세계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이런 국가적 강함은 국가를 이루고 있는 자국민의 힘에서 나옵니다
적어도 난민수용에서 만큼은 그 어느 국가도 난민수용을 거부하는 것을 비난하지 못 합니다

난민반대시위라도 하고싶은데 인권위라는 자국민의 인권은 생각 안 하는 단체에서 훼방놓을까봐 무섭네요
근데 자국민 인권생각안하는 인권위 직원들은 대한민국 국민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