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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의 정체성을 찾았다.
게시물ID : bns_12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메이요시노
추천 : 0
조회수 : 4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5 03:36:36

 

 

 그렇다 나는 지팡이의 여신이었던 것이다.

 

는 제가 기공사인게 함정ㅋㅋㅋㅋㅋㅋ

저게 무슨 말인고 하니, 문파원들이 농담삼아 '요시랑 같이 가면 지팡이 레알 잘나옴ㅇㅇ' 한게 화근

 

그리고 오늘 문파원들이랑 퐈란을 돌았더니

 

1판: 1넴_지팡이/2넴_지팡이/3넴_지팡이/4넴_도끼

2판: 1넴_지팡이/2넴_도끼/3넴_소태도/4넴_지팡이

3판: 1넴_지팡이/2넴_권갑/3넴_지팡이/4넴_지팡이

 

 

무려 12번중 8번을 지팡이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은 나에게 기공패란건 있을수가 없어 ............................................아

 

퐈큐머겅 퐈란 두번머겅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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