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잘 쓰고 있었는데 요즘 급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어서요.
영상작업이랑 간단한 인터넷(은행)만 하는 용도로 맞추려고 1년 째 다나와 눈팅 중입니다.
아직 시기가 좋지 않다는 얘기가 많이 보여서 참고 있습니다만,
잠깐 정도만 쓰려고 2세대 중고cpu를 사서 달아볼 까 생각 중입니다.
ssd는 리뷰안 900g 256gb 쓰고있고요.
전문적으로 영상편집하는 사람도 아니고 렌더링 눌러놓고 잊어먹고 있으면 되고 했었는데..
의미가 없는 소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