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터 해남까지 국토 대장정중
7일차에 들린 식당
아저씨는 7일차인데 공주밖에 못왔냐면서 광주는 갔어야지.. 하며 지친 대원들에게 얘기를 시작..
와닿는 부분이라 올려봅니다. 어느 게시판에 올려야할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한참 헤메다가..
힘냅시다! 청춘.. 그리고 저를 포함한.. 몇년사이에 청춘이 지나간 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