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거주중인 유학생입니다 미국은 오늘 아침에 출시해서 밤을새고 7시부터 통신사로 바로 달려갔는데요
애플스토어아니여도 줄 한시간정도 섰네요 ㅠㅠ 여기 완전 깡시골인데.....
아이폰 6플러스는 제가 일찍갔음에도 이미 다 팔렸고 아이폰6 스페이스그레이를 사려고 했으나 이거도 다 팔렸었어요ㅠ
실물 이야기하자면 솔직히 갤노트2에서 넘어오는 입장이라 큰화면보고 실망을 많이했었는데 직접 보고 만져보니 6는 가볍고 휴대성이 아주 좋네요 정말 대만족입니다
제가 갤노트를 들고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이폰6는 완전 깃털같아요... 그리고 한손으로 움켜잡을 수 있다는게 정말 너무 좋네요. 디자인도 실제가 저한테는 훨신 이쁜거같아요 뒷태가 마음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고 심플한 인터페이스....정말 다시 보고 싶었어요ㅠㅠ
아직 폰 받은지 반나절도 지나지 않은지라 겉으로만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네요 ㅠ 직접 이것저것 만져보고 더욱 더 자세한 후기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은 아이패드로 찍은거라 양해부탁드려요!
보자마자 뇌이징이 된건가요? 저는 실물보고 진짜 뻑갔습니다
이래서 아이폰은 실물이구나 하네요.
거기 줄서던 사람들 다 그 얘기 했구요. 절연테잎도 처음에 봤을 땐 그닥 문제 없어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