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응원하는 채경이 기사 가져와 봤어요. 으 dsp놈들 지네 연습생한테 기대릉 하지 않았다라니...
[XP초점] DSP의 '아픈 손가락' 윤채경, '프로듀스101'의 신데렐라 될까?
윤채경은 DSP에서 아픈 손가락으로 불린다. 회사 내부에서도 "가장 걸그룹 멤버 답다"는 평가를 받지만 여린 성격으로 인해 큰 무대에서 유달리 실수가 잦았다. 노래나 춤, 외모 모두 중간 이상의 평가를 받지만 큰 무대에서 약했다......(후략)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590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