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걸즈 방영 기념 뉴타입 인터뷰
- 우치다 마아야(란코) : 프로듀서(애니메이션 내 프로듀서)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인상이야.
- 쿠로사와 토모요(미리아) : 타케우치(성우)는 오히려 알기 쉽지.
- 오오츠보 유카(카나코) :
(타케우치의) 목소리는 어른스러운데 말하는 내용은 고등학생 다워서 재미있어.
오늘 학교에서 너무 떠들어서 목이 쉰 것 같아요, 참치 샌드위치가 찌부러졌어요,같은 거.
※ 애니메이션 신데렐라 걸즈 녹음 중 일화
- 스자키 아야(미아미) : 학생이면 체육복 같은 것도 입어? 양복 말고?
- 타케우치 슌스케 : 네, 입어요. 오래 달리기 같은 것도 해요.
+ 번외
갖고 싶어했던 PS4를 받고 좋아하는 타케우치.
고등학생은 고등학생이네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