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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지지자가 건방진게 아니라 인터넷의 네티즌들이 건방진게 크죠
게시물ID : sisa_357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ffspring
추천 : 0/2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04 21:00:30

물론 좌파를 지지 하는 사람들이 우파를 지지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경우는 현실에서도 적지 않게 보입니다만 인터넷보다는 그 수위가 적다고 봅니다.


하지만 특히 인터넷에서 보이는 특정지역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 노년층에대한 근거없는 비방및 폐륜적 행위, 다른 후보 지지자들에 대한 적개심등을 현실에서 쉽게 보기는 힘들죠 있다면 뉴스에 나올 이야기 거리구요. 흔히 인터넷에서 보이는 "노인들은 전부다 죽여버려야돼" 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딱히 좌파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그저 현실에 불만이 많고 그 불만을 현실적인 노력이 아니라 인터넷의 악플로 풀려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런자들이 좌파인척 하는 것이지 실제 좌파는 그렇지 않죠 

오유에서도 대선이나 총선이 끝나고 그런자들이 분탕질을 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자들이 지금도 오유에 남아서 글을쓰거나 리플을 달지는 않는것만봐도 그저 외부에서 유입된 악플러가 좌파의 탈을쓴것으로 보입니다.


리플을 못다네요 24시간이 지나지 않았다구요 리플대신에 수정합니다.


바르셀로나님 악플러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들이 타블로를 욕하면 타진요가 되는거고 또 다른사항에 대해서 욕하면서 심리적인 보상을 추구하는거죠 제 글의 의도는 비판을 하는 사람은 환영해야 하지만 악플러처럼 비방만 하는 사람들, 인터넷상의 껍데기 좌파들의 글이나 원색적인 비난을 하는 모습과는 거리를 두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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