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서식 하는 냐옹입니다.
사람 무릎에 올라가는걸 조아하는 특성이 있져.
무릎위에서 디집어서 자는 모습.
사진만 찍을라치면 귀신같이 깨는 특성.
모든 고양이는 좁은 곳에 들어가는 걸 조아라 합니다.
냉장고 옆이 주 취침지.
12등급 무릎 냥이
참지전을 부치는 친구 옆에서 달라고 조르다가 시무룩해진 모습.
직접 분양보내고 이제 약 20일쯤 됬을라나요.
친구네집 부모님 동생 모두들 좋아하는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열심히 먹고 뛰어다니고 물고 한다고 정신이 없는 듯. 햄복한 냐옹이에요.
고양이 이름도 냐옹이임.
얘도 잘크고 열심히 놀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