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부터 우주에 관심을 갖고 19살이 될 때까지 봐온 것들입니다...
목차를 나누어서 소개해 드리는게 훨씬 좋을 것 같네요
-목차-
1. 2D 시뮬레이션 (플라네타리움 : planetarium)
-Stellarium
-Planetarium
-Lunar Phase
2. 3D 시뮬레이션 (대부분 2D+3D 기능 둘다 포함)
-Celestia
-Mitaka
-Universe Sandbox
-Starry Night
-Space Engine
총 8개를 소개해드릴겁니다.
우선 대표적인 기능에 따라 3가지로 나누고
부가적으로 장/단점, 포함된 기능,
스맛폰 어플로 할 수있는것,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것
무료/유료 여부 (절대 상업적 목적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등등...
을 써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께요.
손가락 안닳게 준비하세요ㅋㅋㅋㅋ
1. 2D 시뮬레이션 (플라네타리움 : planetarium)
※ 플라네타리움 : planetarium 이란?
반구 형의 안쪽 면에 별자리나 행성 등의 천체들을 투영하여 보는 장치.
천체들의 시운동이나 지상에서 관측 했을 때 하늘에 나타나는 천문학적 현상을 볼 수 있는 것.
(천문학 작은사전 일부 인용)
정말로 시작하겠습니다.
① Stellarium (스텔라리움)
-컴퓨터,어플
-무료
제가 초중딩 때 항상 갖고 놀던 시뮬레이션입니다.
제가 소개하는 대부분의 시뮬레이션은 실시간으로 밤하늘을 보여줍니다.
만일 시뮬레이션에서 오후 7시 남쪽에 달이 떴다면
실제 밤하늘에서도 오후 7시 남쪽에 달이 떠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이렇게 뜨면서 데이터가 로딩이 됩니다.
제가 갖고 있는 버젼은 0.12.4 군요.
스텔라리움은 타 천문프로그램에 비해 업데이트가 자주 실행되는 편에 속합니다.
이렇게 하늘이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 우선 관측 지역의 위도경도를 설정해야하는데
기본위치값은 프랑스 파리 더군요.
마우스를 우측에 갖다대면 바가 나오고
관측위치, 배경설정, 천체 탐색, 설정 도움말 등등의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맨위에 나침반 마크가 관측위치 설정칸 입니다. 전 서울로 정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단부에도 바가 더 있는데
시간 설정도 가능합니다.
시간을 빠르게 돌리거나 되감거나 건너뛰는 것도 가능하고
이 바의 좌측엔
별자리 이름, 별자리선, 별자리그림
적도좌표계, 지평좌표계
대기 유/무 설정, 방위 설정 등등 많은 것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해가 지고 노을이 일면서 차차 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멋지군요.
오늘 밤 9시 경 남서쪽 하늘에서는 이런 풍경이 보이겠군요.
(참고로 왼쪽 바에서 대기 공해 정도를 설정하는 것도 있습니다.)
행성 중에는 화성 목성이 보이네요.
이렇게 밤하늘 중의 천체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좌측상단에 해당 천체에 대한 정보가 올라옵니다.
전 북극성을 선택했고
하늘에 보이는 파란 격자선들은 적도좌표계입니다.
이 밖에도 Stellarium은 행성들의 역/순행현상,
세차운동, 고유운동, 일주운동 등등의 효과를 보여줍니다.
마무리 평가:
장점: 1. 한글화가 되어있다.
2. 초보자도 사용법을 금방 익힐 수 있다.
3. 기본적인 천문 현상을 관측 할 수 있고, 그 조작법 역시 쉽다.
4. 괜찮은 그래픽을 제공한다.
단점: 그 외의 천문현상이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상대적으로 적다
(꼭 적다곤 할 수 없지만 나중에 나올 프로그램에 비하면 매우 적다...)
단점은 이상하게도...? 많지가 않네요
지금은 잘 돌리는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정말 도움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고등학교 지구과학I 에서 배우는
지평/적도 좌표계
천체의 시운동 파트는 학생들이 굉장히 어려워 하는 파트인데
이걸 계속 갖고 놀다보면
천구의 구조나 특성 자체가 머리 속에 박히게 돼서
남들 끙끙거릴 때 벌써 답이 몇초 안에 보이는 마법의 프로그램 Stellariumㅋㅋㅋㅋㅋ
다운로드 법: 네이버 자료실에서 쳐도 나오고 직접 사이트에 들어가셔도 무난합니다.
굉장히 흔한 프로그램입니다.
안드로이드 어플로도 있지만 그건 유료라는게 함정....
②Planetarium
-어플
-무료
제가 안드로이드라 애플은 모르겠지만
안드로이드 어플로 무료로 받으 실수 있고
태양, 행성들의 현재 위치
지구와의 위치 관계
천체들이 뜨고 지는 시간과 적경,적위 값 등등을 확인 하 실수 있습니다.
③Lunar Phase
-어플
-무료
자매품? 으로
이 어플도 있던데
위 어플과 같은 분이 제작하셨고
달의 현재위치 달의 위상, 뜨고 지는 시간
태양-지구-달의 위치 등등 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둘의 어플역시
장점은 매순간 위상과 하늘에서 위치를 손쉽게 알 수 있고
GPS나 3G WIFI가 없어도 돌아간다는 것
(단 어플 내에 나침반 기능은 이런것이 필요)
단점은...
그래픽정도랄까...
전체적으로 좋은 어플!
이것 말고도 플라네타리움은 많습니다.
검색해 보면 몇개 나오더군요. (예: 별바라기)
다만 스텔라리움이 그래픽도 꽤 사실적이고 기능도 좋은 편이라
1번 목차는 스텔라리움과 방금소개한 두 어플로 끝내겠습니다....
2. 3D 시뮬레이션
3D 시뮬레이션은 2D와는 다르게 직접 우주공간을 날아 다닐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소개하는 것 중에서 2D플라네타리움 같이 지상에서 관측하는 모드도 포함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① Celestia (셀레스티아)
-컴퓨터
-무료
제가 3번째로 접해본 시뮬레이션 입니다.
처음에 우주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것 때문에 문화충격을 받았던 어릴적 저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ㅋㅋ
리뷰에 쓴 버전은 1.6.1버전 입니다.
딱 실행해보면 맨처음 태양이 클로즈업 됩니다.
전 그 후 지구로 간 것입니다.
은하수가 보이는 군요...
처음 해볼 땐 저것 조차도 사실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
태양계 전체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조작법도 상당히 쉬운 편에 속합니다.
조작법은 검색해 보시면 금방 나옵니다.
제가 자주 쓰는 조작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우스 왼쪽클릭: 천체 선택
왼쪽 클릭 상태로 드래그 : 주변 살피기
천체 선택 후 G키 : 해당 천체로 이동
천체 선택 후 F키: 해당 천체 기준으로 설정
F키 후 오른쪽 클릭 상태로 드래그 : 구를 그리면서 천체의 둘레를 샅샅히 살필 수 있음.
그 외도 많이 있지만 검색하면 나오므로 패쓰.
토성입니다..
이렇게 별자리 선과 별자리 이름도 확인 가능합니다.
별자리 단축키 /
별자리 이름 단축키 =
오리온 자리 α별 Betelgeuse라는 항성으로 와본 것입니다.
우측에 파란 선들은 별자리 선들이고
파란선들이 집중된 부분에 보이는 붉은마크가 가리키는 부분에 우리의 태양이 있습니다.
이로써 별자리는 지극히 우리들 중심으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수 있죠.
은하 밖으로도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은하와 우측상단에 대마젤란, 소마젤란 은하가 보이는 군요.
뭐...그래픽은 봐줄만 한거같네요.
(처음보는 사람 입장에서는요)
외부 은하도 가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뭔가 아쉬운느낌이 드는 프로그램..
마무리 평가:
장점: 1. 권장사양이 상당히 낮아 렉 없이 잘 돌아간다.
2. 우주를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어 신비한 느낌을 준다.
3. 한글화가 되어있다.
4. 에듀케이션 모드에서는 플라네타리움 모드를 할 수 있다. (후에 설명드립니다)
봐줄만한? 그래픽
5. 에드온 (add-on) 기능으로 천체나 천체 이미지를 수정 및 추가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 최대 장점)
단점: 1. 우주로 나가는 데 한계가 있다
2. 천체들의 색과 빛이 무언가 칙칙한 느낌을 준다
3. 한마디로 그래픽은 봐줄만한 것이지 좋은 그래픽은 아니다..
4. 별은 오로지 태양 주위에만 있고
5. 우리은하의 다른부분이나 외부은하에는 별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장단점이 어느정도 균형을 이룹니다...
전 단점이 좀 많은 것같네요
다운로드 법:
에 들어가셔서 가운데 위쪽의 녹색버튼을 누르시면 실행파일을 받으 실수 있으니 설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장점에서 5번을 설명드리자면
에드온이란
파일을 받아서 프로그램의 시스템에 기존에 있던 파일을 바꿔주면
실행했을 때 적용되는 파일이 달라져 그래픽 및 정보를 추가 향상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곳을 들어가시면 왼쪽 카테고리에서
별의 텍스쳐를 바꿀 수도 있고 성운 같은 타 천체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② Mitaka (미타카)
-컴퓨터
-무료
일본에서 제작한 시뮬레이션 같습니다.
(참고로 이 프로그램은 저도 자주 쓰지 않고 3,4번 쓰고 안써서 그런지
조작법을 잘 모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처음 실행 모습입니다.
스텔라리움과 비스무리하게 플라네타리움 형식으로 시작합니다.
천체들의 이름이 써있네요.
셀레스티아에 비해선 그래픽이 좋아진것 같기도 합니다.
s키가 플라네타리움 모드/ 스페이스셔틀 모드 단축키이고
스페이스 셔틀 모드에서
page up/down 키가 멀어지고 가까워 지고를 결정합니다.
셀레스티아와 어느정도 키가 비슷하네요.
소행성대와 카이퍼 벨트 까지 구사되어 있군요ㅋㅋ
전체적으로 셀레스티아와 비슷합니다.
비슷한 만큼 리뷰도 간단히 하겠습니다.
마무리 평가:
장점: 1. 플라네타리움 모드 + 스페이스셔틀 모드(일명 우주선모드) 둘다 가능 한것이 매력
2. 괜찮은 그래픽
3. 역시 큰 렉 없이 잘 돌아가는 프로그램
단점: 정보량이 많지 않다.
이정도..?
아까 말드렸듯이 많이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여튼 괜찮은 프로그램!
다운로드 법:
여기 들어가셔서 밑으로 내리시다보면
Download 카테고리에 링크되어 있으니 클릭하시면 됩니다.
③ Universe Sandbox (유니버스 센드박스)
-컴퓨터
-유료
다들 아실 법한 프로그램입니다.
어떻게 보면 게임이죠.
이 프로그램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위에서 소개한 것들과 달리
"내 마음대로 우주를 만드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거 리뷰쓴다고 스팀까지 다시 깔았습니다 ㅜㅜ
처음 시작할 때 화면입니다.
비록 사진을 붙여넣기 한것이지만 별들과 은하수 이미지가 보이네요.
우측에는 설명하기가 뭐하지만
선택한 카테고리를 시뮬레이터 해서 보여주게 됩니다.
예를 들어 위사진에서
'Our Solar System' 카테고리를 누르면
이렇게 뜹니다.
사진이라 그렇지만 실제로는 사진속 천체들이 공전을 합니다.
역시 시간설정도 가능합니다.
이 프로그램의 큰 매력은
직접 우주를 만들 수 있다는 것과 3D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3D는 직접 해보시면 아실 것이고...
(죄송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면 다들 읽기 힘드실까봐 그랬습니다..)
직접 만들어보다가 스샷한방 했습니다.
시리우스 계? 를 만드는 중이 었죠.
우측에 보시면
천체의 물리량이 보입니다.
이름, 질량, 온도, 부피 반지름 등등..
역시 수정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항성계를 만드는 재미가 있죠.
특히 3D..
하다가 지리지나 마세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외 카테고리에도
은하 충돌 시뮬레이션, 행성과 운석간의 충돌 등등이 있습니다.
마무리 평가:
장점: 1. 역시 3D라 그런지 멋지다.
2. 특히 3D기능에서 입체(색)안경만 있다면 더 쏠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 마인크래프트 처럼 자유도가 높다.
단점: 1. 셀레스티아나 미타카와 같이 실제 우주를 구성한 것이 아니다.
2. 유료다...
3. 방금 천체의 물리량에서 설명드렸듯이, 천문학/물리학적 지식이 어느정도 없으면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다운로드 법
: Steam계정을 만들어서 사야합니다....아..
④ Starry Night (스테리 나이트)
-컴퓨터
-유료 (비싸다...)
Starry Night??
이상하게도 괴물같은 기능과 정보량을 가진 프로그램인데 비해
아는 사람이 은근히 적더군요.
이 프로그램역시 플라네타리움, 스페이스 셔틀 모드 둘다 가능하며
이 프로그램은 시리즈 별(버전)로 있습니다.
업데이트 역시 자주 됍니다.
혹시 천문대를 가시면 천문대에서 제가 여태 소개드린 것들과 비스무리 한것을
보여줬을텐데
아마 이 프로그램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천문대에서 이 프로그램을 쓰는 것으로 압니다.
보통 가격은 무려 50만원 입니다...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필자는 이것을 소유하신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이 프로그램 리뷰를 쓰게되었습니다.
혹시 빌릴 수 있냐고 물어봤지만.... Cd가 사라졌다 하더군요
결국 스샷만 제 컴으로 옮겨와서 리뷰합니다..ㅋㅋㅋ
알바라도 열심히 해서 저도 꼭 사고싶네요ㅜ
참고로 리뷰에 쓴 버전은 6.4.3
처음엔 플라네타리움 모드 입니다.
시작부터 괜찮군요.
자, 왼쪽 그리고 위에 카테고리와 목차들이 나열된 것 보이시죠?
전부 이 프로그램에 있는 기능들입니다.
계속보시죠
은하수가 보이네요
그래픽도 스텔라리움 보다 사실적입니다.
그림판 스샷이라 사진이 좀 깨졌지만
실제로는 알록달록한 별들이 펼쳐져 있는게 너무 멋지더군요.
우리은하와
은하단, 은하 군입니다.
이것 이외에도 태양의 아날레마도 볼 수 있고
스텔라리움에서 볼 수 있었던 모든 기능을 포함합니다.
여튼...기능이 너무 많아서 이거하나잡고 리뷰하긴 무리입니다...ㅋㅋ
마무리 평가
장점: 1. 방대한 정보량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
2. 상당히 좋은 그래픽을 보여준다
3. 천문학적 지식만 있다면 요긴하게 쓰일 놈이다.
단점: 1. 가격이 비싸다
2. 왠만한 천문학적 지식이 없으면 뭐가 뭔지 모를 수 있다
3. 조작법이 쉽지는 않다.
역시 전체적으로 장단점이 균형을 이룹니다.
구매법..?
지인한테 물어본 결과 검색해서 주문하라네요.
잘 모르므로 그냥 마지막 리뷰 가겠습니다.
⑤ Space Engine (스페이스 엔진)
-컴퓨터
-무료
Space Engine은 제가 살아오면서 접해본 우주,천문 시뮬레이션 중
역대 최강의 그래픽을 자랑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구현된 천체의 수가 어마어마 하기 때문에 로딩하는데 좀걸립니다.
여튼 실행하면 이렇습니다.
처음부터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space engine은 음악도 흘러나오고
상황에 따라 나오는 음악도 다릅니다.
setting은 말그대로 설정
editor는 셀레스티아의 에드온 비슷한 것 같은데 쓸 때가 없더군요.
planetarium을 눌러주면..
와;;;
라는 말 엔 안 나옵니다.
실행하자마자 멋진 전망이 펼쳐집니다.
특이하게도 이 프로그램은 처음 위치가 태양계가 아닌
외계로 부터 시작하더군요
태양을 찾아봅시다.
네, 저 마크가 표시 된 곳에 태양이 있습니다.
한번 가볼께요
(음악은 F12를 누르면 바꾸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 엔진은 이렇게 항성 간 이동을 할 때
모션블러도 묘사됩니다.
지구의 북극에서 태양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우측에 오로라도 보입니다.
멋지네요.
그밖의 태양계 행성도 물론 다 구성되어있습니다.
우리 은하입니다.
안드로메다 은하 (M31)이 보이는 군요.
안에 별이 구사되어 있을 까요?
직접가보니 다 구사되어 있습니다;;;
이건 뭐 셀레스티아나 미타카와는 급이 다르군요;
스페이스 엔진 짤 몇개 더 올립니다.
(스샷 4번째 성운사진은 스페이스 엔진 사이트에서 퍼온 사진)
...뭔지 모르게 프로그램 소개 글이
스페이스 엔진 찬양글로 바뀐듯하군요.
스페이스 엔진은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다르게
맵 안의 수천억개의 은하 하나하나에 수천억개의 별들 하나하나가 다 구성되어 있으며
외계행성도 굉장히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태양계 행성을 제외한
외계행성들의 표면 역시 정말 자세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보면 볼 수록 대단한 프로그램입니다..
마무리 평가
장점: 1. 그래픽 甲 . 정말 황홀함(최고 장점)
2. 많은 기능과 정보들
3. 비교적 쉬운 컨트롤 ,조작법
단점: 1. 그래픽이 좋다보니 권장, 요구 사양이 높아
사양 높은 컴이 아니면 렉이 꽤 함.
2. 한글화가..
아쉬운 점: 유니버스 샌드박스 처럼 3D기능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듬.
이 프로그램 권장 사양은
cpu 3GHz
Ram 2Ghz
OpenGL 3.0
Os Windows 7
하지만 필자 컴 사양은
cpu 1.6GHz
Ram 2GHz
OpenGL 2.0
Os Windows XP
특히 성운 같이 cpu가 처리를 많이 해야하는 것은 쳐다보기만 해도 렉이...
다운로드 법:
en.spaceengine.org
에 들어가셔서 좌측에 있는 download 카테고리를 누르시면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최신버전은 0.9.7.1 입니다.
밑으로 내리시다보면 최소/권장 사양도 볼 수 있습니다.
글이 엄청 나게 길군요.;;
손가락 아프시겠어요 다들
멍하니 있다가 갑자기 이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최대한 정성들여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있는 것들 전부 한번씩 써보세요!
추천 한번씩 부탁드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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