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3569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지Ω
추천 : 3
조회수 : 40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6/30 22:47:38
못생긴것 뿐만아니라 머리통도 엄청크고.. 얼굴은 말도안되게길고..
사각턱에 돌출입 메부리코.... 거기에 수세미처럼 굵은 생머리까지.
거울볼때마다 한숨만나네요
밖에나가면 잘생기고 멋진사람들 투성이인데 그속에 전 초라하기만 한것같아요..
못생겨도 자신감있게 당당하게 다니라는데
제얼굴로 당당하게다녀봤더니 나댄단소리밖에 못듣는것같아 더 처참하네요.
진짜 하루만이라도.. 외모걱정없이 잘생긴채로 지내보고싶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