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つくる会(アラバマ州) :2007/11/08(木) 20:00:11 ID:MjLjHjsX0 달려서 높이뛰기할때 폴 놓는 곳에 발 걸고 서보니 갑자기 락이 풀려서 폴 끝부분에 체중 전부를 부랄로 지지하는 일이 있었을 때에는 일주일동안 구역질이 멈추지 않아 달리는 것조차 힘들었다 부랄도 2배 정도 부었었지...
18 : 留学生(東京都) :2007/11/08(木) 20:00:31 ID:ZP8khmOM0 나 여자인데
정신 잃은 상태를 보고 있으면 부랄 쪽이 아파보여
23 : 新聞配達(大阪府) :2007/11/08(木) 20:01:13 ID:ZJc1FfjX0 격투기 보고 부랄 때문에 중단은 있어도 생리통으로 중단은 없으니까 부랄이군
27 : タリバン(大阪府) :2007/11/08(木) 20:01:31 ID:ABHPMcc50 부랄이지 부랄 맞는 건 돌발적이지만 생리통은 예측할수 있고 마음의 준비가 되잖아
28 : 海賊(東京都) :2007/11/08(木) 20:02:00 ID:1NtiRGvW0 눈앞이 보랏빛이 되고, 전 우주가 어찌되든 알수 없게 된다
29 : 僧侶(千葉県) :2007/11/08(木) 20:02:21 ID:KKvFEarj0 유통기한이 지난 아는 여자가 말하길 순간적인 고통이라면 아마도 부랄 생리통은 둔통이 오래 가고, 남자는 참지 못할지도 라고 말했다
33 : エヴァーズマン(catv?) :2007/11/08(木) 20:03:20 ID:CFU66agD0 지인 중 베트남에 종군하던 캐나다인 할아버지한테 들은 이야기 이정도면 죽을 정도로 총탄 맞고 고문받거나 해도 여자는 어지간히 죽지 않는다더라 같은 고통을 주어도, 남자는 못 버티지만 여자는 버틴다
라는 이유로 부랄강타
35 : 住所不定無職(北海道) :2007/11/08(木) 20:03:36 ID:1YIJpXv10 생리통을 이해하기 위해, 남자는 매달 한번 부랄을 맞아야 함 그리고 부랄 휴가 받아야 함
37 : 情婦(コネチカット州) :2007/11/08(木) 20:03:59 ID:N4CK52caO ?PLT(12007) 생리통은 상당히 괴로운 듯하지만 개인차가 있다고 하는데
>>92 뭐야, 그 정도였어? 남자인 나라도 그런 일은 흔히 있다구. 괜히 걱정했네. 치질 넘기고 항문이 탈항애서 똥 안 나올 떄 탈항 때문에 똥 나오면 항문이 잘못 알아서 똥싸고 싶은 기분이 가라않질 않고 염증 일으켜서 격통크리 한겨울에 진땀 줄줄 흘리면서 자는 것도 일어나는 것도 못하고 다 큰 어른이 신음 소리 내면서 [차라리 죽여줘...] 라고 생각할 정도의 치질로 2번이나 수술한 나의 비하면 생리통? 그게 뭐?라고 하고 싶다
85 : 養豚業(樺太) :2007/11/08(木) 20:12:51 ID:pilPvcULO 아무리 봐도 부랄 부랄의 고통은 눈찌르기 급 여자는 눈찌르기와 생리 중 어느 쪽이 아프냐고 하면 눈찌르기겠지
89 : 団体役員(埼玉県) :2007/11/08(木) 20:13:27 ID:wRyJLN390 ?PLT(32072) 아무리 생각해봐도 부랄이야 내장을 직방으로 맞는 거나 마찬가지
109 : 新宿在住(神奈川県) :2007/11/08(木) 20:18:04 ID:95gaXB+s 압도적으로 부랄이겠지. 죽을 수도 있으니
110 : 学生(コネチカット州) :2007/11/08(木) 20:18:17 ID:rpPW+u4hO 120km의 경직 볼이 부랄에 직격했을 때는 순간적으로 토해버리고 눈앞이 어질어질해져서 몸이 경련한 채로 가볍게 4차원이 보였다
여자가 고통에 익숙한 건 그게 보통 손목에 줄긋는 사람이나 피어스하는 사람도 여자가 많은건 분명 그때문
112 : べっぴん(熊本県) :2007/11/08(木) 20:18:49 ID:BTHydQMh0 생리통은 매달 한번 부랄은24시간 365일 언제나 당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부랄
115 : おたく(dion軍) :2007/11/08(木) 20:19:15 ID:wqHvwZrP0 부랄은 위험하지 뭐가 위험하냐고 해도 설명할 수가 없어 위쪽에서 눈찌르기 얘기도 있지만 가볍게 누르는 것만으로도 그걸 초월한다 살짝 세게 누르면 미친듯한 공포가 밀려오지 정신없이 뒹구는 놈 본적 있을거 아니냐 w
132 : 外来種(東京都) :2007/11/08(木) 20:24:32 ID:yjp9TXxc0 출산은 부랄타격의 고통에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아파보이지. 자신의 성기를 밀어 찢고 인간이 튀어나오는 거잖아.
144 : 渡来人(埼玉県) :2007/11/08(木) 20:26:57 ID:Jcy1U6l70 고통만으로 보자면 부랄 생리의 고통이야 알 도리가 없으니. 하지만 종합적인 고통을 생각해보면 아무리 봐도 생리. 언제였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젖은 천을 하루종일 가랑이 사이에 끼운 듯한 감각이란 소릴 듯고 섬찢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