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감동이올라면 서서히 오기시작하는데
서문탁씨노래듣는데 아무런징조도없이 눈물이그냥 뚝뚝떨어져서 당황했네
집에엄마도계셔서 부끄러웠음ㅎㅎ
가사도 너무 좋은것같음
그대의 생일날 미역국도 못끓여주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