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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님들 저살고싶어요...근데사는게참
게시물ID : gomin_356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려줘Ω
추천 : 2
조회수 : 3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6/30 07:54:07
술먹고 쓰는거라 이해좀해주세요 어디 털어놓을것도 마땅하지않구 ...저 너무살고싶지않아요 기회만있다면 죽고싶어요 근데 죽는게 무서워요

진짜바보같죠..ㅎㅎ 태어나서음사람을좋아해봤는ㅂ데 너무 나쁜애..개랑 만나면서 아이를가졋다지웟엇어요 첫경험이엿구 그러다 개가 바람나서차이구 ㅎㅎ근데술먹고제가 전화한거잇죠 ㅎ...멍청한여자네요 

그러다 다른사람만낫는데 싸이코에.  욕먹고 맞구 ㅎㅎ그러다 헤어지고 초중고 동창한테 강간당하구 첫재딸이면서 돈만축내고 아직 스무살어린나이지만 저는 너무더럽네요

제가 너무더러워요. ..ㅡ털어놓을곳조차없어요 아빠한테 심하게 맞고자라면서 그것때문인지 우울증에 ㅎ..아직다른친구들은 한창 풋풋하고 ㅅㅁ

순수한데...남자를잘못만났어요 라고말하고싶은데 제 핑계겠죠?저도 똑같은 년이겟죠 ...


맨날 오유와서 눈팅하고 웃고 배우고그랬는데 저좀살려주세요..너무죄송하네여 나이도얼마안먹은애가 이런글이나쓰구...

오유분들은 함상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었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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