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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의 메인보컬 케이(Kei, 김지연)가 20일 생일을 맞았다. 이에 포커스뉴스가 생일 인터뷰를 진행했다.<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
(서울=포커스뉴스)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걸그룹 러블리즈의 메인보컬 케이(Kei, 김지연)가 20일 22번째 생일을 맞았다. 1995년 3월20일 생.
그룹 이미지를 대표하는 청아한 음색과 어느 장르의 노래도 다 소화해내는 뛰어난 가창력은 기본. 청순한 외모에서 터져 나오는 러블리 애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케이. 화창한 날씨에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고 들뜬 마음을 고백하는 ‘명랑 소녀’ 케이의 생일 이야기를 포커스뉴스가 들어봤다.
- Q. [오늘 무엇을 하는지?]
▲ “오전에 야외행사무대를 하고, 팬들과 영상통화도 하고, 리얼리티 인터뷰도 있어요! 바쁜 하루네요. ^^.”
- Q. [생일을 맞은 소감은?]
▲ “오늘 날씨도 좋고 정말 날아갈 것 같아요~><. 많은 분의 축하를 받게 돼 정말 감사드리고 행복해요. ‘내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를 느꼈어요. 케이가 더 많은 사랑을 나눠드리고 싶어요. ^^.”
- Q. [케이에게 생일이란 어떤 의미?]
▲ “정말 중요한 날이에요 일생에 단 하루 밖에 없는 날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한 날이에요. 매순간마다 사랑으로 가득 차는 감사한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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