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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7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_춘천_^★
추천 : 5
조회수 : 7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9/23 06:26:29
여친있으므로 있음체요^^;
나름 힘들게 만나고있으니 이해해주세요
날이밝았어요
작성시간봐주세요^^
나름 군생활열심히했어요
단결 할수있습니다 7사단이였어요
열심히 군생활잘하고있었어요
열심히 군생할하고있는데 훈련이였어요
무슨훈련인지 기억이 가물까진아니고
생각이나질안아요 여기서 안이 안이예요?
않이예요?
상병때였어요
하늘에서 두두두 소리가나서 올려봤어요
2천5백만이 생각하시는 헬기였어요
근데 그헬기가 울행보관님이 아끼시는
돌하나없는 연병장에 접속했어요
시력이 나쁜 글쓴이는 순간 10.0 시력이
되었어요
아빠 였다 예지력 급하강 발들어요
이모부였어요
울엄마친동생...
그래요 군단장 임관하시고 엄마걱정으로
이차저차 오셨어요
근데 후임이없는 글쓴이는 훈련인데도불구
하고 공사중인 위병소에서 공병느님 분들과
작업하고있었어요
그걸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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