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개뿔
친구 끊으면 소심해보일까봐 냅뒀더니 접속만 하면 싸움을 걸어 옵니다.......
연애시절 그 친구한테 배운 거고 그쪽은 3년찹니다. 저는 서너달 했고요..,,,,,,,별로 게임을 안좋아해서 그나마도,,,
옛날에 할땐 봐줬나 본지 세상에 그렇게 전설 카드가 종류가 다양한 지 몰랐습니다....
흑마법사로 말가니슨지 뭔지로 박살나다가 그걸로 덱을 맞추기를 몇번째에
전설카드를 뺏어 쓰려고 사제로 덱을 맞췄는데 이젠 핸파 도적을 하네요......
지금도 방금 생각만 하면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인터넷도 검색해보고 다 해봤는데 대체 그렇게 카드 만드는 비용이 비싼 가요....
카드를 갈면 가루는 왜 그렇게 조금 나오고
오늘도 접속하면 또 친선전 걸텐데 와니ㅏ나ㅏ이ㅓ마아ㅣㅍ피ㅣ아ㅏㅏㅏㅏㅏ
눈만 감으면 인성질하는 도적이 보여서 요샌 잠도 안옵니다.
제발 이연승으로 박살내주고 싶은데 어떻게 맞췄다 싶으면 바로 다른 전설이 나오네요
이세라 시. 아아ㅏ아아아
어떻게 범용성 적당하게 가루 적당히 써서 만들 수 있는 덱 없을까요.. 이러다 홧병나서 죽을거ㅛ 같습니다....
아주 치가 떨립니다....
범용으로 이백에서 삼백 사이로 어떻게 안될까요.. 많이도 아니고 딱 이연승만 하고 바로 로그아웃 하고 싶은데 제발 도와주십시오 전설은 벨렌이랑 그롤? 이랑 9짜리 공룡있습니다.
이때 거의 처음으로 저 덱을 봤습니다..전설로 티라노 뽑았다고 좋아하다 막판 파괴적으로 털렸습니다.
좋은 카드 훔쳐오라고 사제를 시켰더니 저걸 뺏어옵디다....
그냥 내고 자폭했습니다.....
d흠 그러게 뭘까요.... 그나마 제 손에 쥔게 안보여서 망정이죠..
wㅣ진짜 어쩜 저렇게 못할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단 한번을 이기질 못할 수가 있죠 왜이렇게 멍청한거죠
rhor괜찮습니다. 이제 이기면 어색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