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딸로 커봤자 지가 죽으면 게임 끝인데 그걸 인정 안하고 자기 팀탓하는 놈들은 정말 우리 팀이고 상대고 꼴불견임.. 피 교환 해서 찰나의 순간 킬딸 치고 한타에서 굳이 지가 다 처먹을려고 발악해놓곤 나중엔 지가 짤리고 벌어진 한타에서 전멸했다고 전쳇으로
"아 호구들 만나서 겜 할 맛이 안나네.."
"이렇게 캐리 해놓고 지다니 우리 팀 애미도 없다"
ㅋㅋ.. 어제 만난 희대의 딸킬의 대가 럭스와 카타리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상대 그브가 초반에 말렸어도 충실하게 딜 넣고 다했는데 꼭 막타는 럭스와 카타리나가.. 둘다 다른 게임 이었지만 전체적 상황은 자기 킬딸 합리화.. 우리팀에게 도발하고 쓰레기라 욕해놓고 게임에 지자 개드립과 팀탓.. 심지어 럭스는 자기팀과 고발하겠다고 난리.. 진짜 겜이지만 현실에서도 사람답게 살고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