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수되고 나서 열심히 심즈를 하네요..
넘나 꿀잼인것..
주인공 윤필준 뒷통수만 보이죠!
참고로 마약모드도 받아서 지금 브로커를 불러들였어요.
아사후디카?? 이름은 잘모르겠는데 액체 마약을 주는 브로커에요.
이때만해도, 아직 참고자료를 보고 그리기라는 그림기술이 열리지 않아서
죽이기전에 사진을 찍어둡니다.
그리고 브로커에 대한 분노도 가집시다.
정의의 칼침...
가슴에 칼꽂기입니다.
참고로 얘네가 주는 마약 먹고나서 지나면 17시간인가? 멍한 상태가 지속되요.
자꾸 별이랑 구름보러 나감..
살인 증명사진을 찍어둡니다.
너무 연속으로 죽이면 죽음의신이와서 그만죽이라고해요.
피해자 사진 찍어서 벽에다 붙여놓고 모으는중인데
간혹 저렇게 자체블락처리되는 경우가 ....
약뽕에 취해서 별보는중이에요.
참고로 저 피는 목욕해도 안지워집니다.
그리고 스피드를 흡입
그 가루마약있죠? 작은 칼로 타타탙타ㅏㄱ 한다음에 코로 흡입한느거입니다.
이거랑 LSD알약같은것도있고, 대마도있습니다.
마약을 하면 활기찬 무드렛이뜨면서 허기가 찹니다.
오늘의 희생양은 이 외계인입니다.
죽이기전에 초상화를 그려줍니다.
아마 도끼로 머리찍기였나 여튼 죽임.
외계인은 죽이면, 비석대신에 좀 큰 플라스크가 생기더라고요.
여태 외계인을 죽여본적은 이번이 처음이라 몰랐습니다.
심즈4 공식여신 베라캔디만큼 이쁜거같에요. 개인적으로 더 제취향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가 헤어도, 맥매 템 받아놓은걸 장착..
참고로 이 헤어 심즈4세계에서 유행인가봐요.
같은 머리 NPC가 거의 5명이상임.
여튼 이심은 이쁘니 죽이지 않고 살릴예정입니다.
대신 다른걸 해볼라구여
3번째 희생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너는 총살이야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총으로죽이면 헤드샷 무드렛이뜨면서
총알이 다시 돌아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잠시 릴렉스하면서 물담배 타임.
그와중에 꽤 훈훈...
그와중에 외계인 형제를 또죽임.. 마체테로 썰어버렸어용
너무 불편해하길래 죽여서 편히 보내줬어요.
참고로 저렇게 죽은 심의모습은 사진으로 간직해둡니다.
아마 이런식이면 최소 지하실은 피해자 초상화로 가득찰거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