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거려볼께요

교회를 1년정도 다니면서 생각이 문득나는게

교회다니는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는거같아요.

사람대할때. 머랄까 아무리 친해도 적당히 거리를 두고 가식적으로 대하는듯한
교회인이라는 껍데기때문에 예의바르고 착한사람인거같지만, 속은 왠지 약은듯한거같아요

그리고 이기적인면이 많은거같아요. 

교회다니는 사람 90%가 다 그런거같아요.

교회와가지고 목사님의 사람홀리는듯한, (내용은 한가지뿐이지만 1시간동안 풀어서얘기함)
그런 목소리에 홀려서, 눈을감고 이성을잃은사람처럼 눈물흘리고 소리지르고,,

정말 교회인들 너무 싫고 무서워요; 

그리고 뭔말만하면 죽음이 두렵지 안테요, 어짜피 본인들은 교회를 믿으면 부활을할테니 걱정없다고
하던데..정말 진짜 악마는 교회에 있는거같애요

사람들이 정말 탐욕스러워요;; 

설교중에도 다른말보다 부활, 본인의 몸이 치료되는그런 대사만나오면
사람들이 일제히 흥분해서 소리를내고, 아멘 소리도 더 커지고...휴..정말 싫타는말로는 표현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