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하철서 짧은 바지 입지마라며 여성을 성추행함
기사를 읽으며 빡친마음을 나눠보고자 댓글란에 내려갔는데....
거기에달린 댓글들이 가관.......
말도 안되는 비유와 논리들이 판을침--그리고 이상한 추천수와 반대수
맞는 말에는 반대가 깨알같이 달림. 이상한 개소리에 추천수가....으잉???
그리고 보다가 어이털린 대망의 빵드립(음마...이사람 댓글에 넘 멘붕이 와서 이름지우는것도 깜박해버렸넹)
네이트 판녀들로 말많은데 이젠 뉴스댓글까지......
아 읽다가 진심 멘붕옴....계속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