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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355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케이♥★
추천 : 14
조회수 : 87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09 19:48:33
2015년 10월 7일
럽순이들 간의 농구대결이 펼쳐졌는데
공을 던지는 방법도 몰랐던 정예인
역시나 슈팅이 빗나가고 만다
반면에 타고난 슈팅감각을 지니고 있던 천재슈터 김케이
한 번에 슈팅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천재성을 과시한다
김케이의 성공을 보며 절치부심하고 다시 도전해 보지만
농구초보 정예인의 슈팅은 또 다시 실패한다
자신의 농구 실력에 좌절을 느낀 정예인은 안선생님을 찾아가고
안선생님의 밑에서 슈팅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게 된다.
그리고 5개월 후...
자신의 천재성만 믿고 훈련을 게을리한
김케이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되고
안선생님의 밑에서 열심히 기량을 갈고 닦은
정예인은 던지는 족족 득점에 성공하며
미주와 지애에게 츄러스를 얻어먹고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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