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캐의 기준은 크게 두가지가 있더군요
첫번째는 난 작품여하를 떠나서 온리원이다 하는 분들이 있고요
두번째는 작품마다 세계관이 다르니 난 작품마다 최애캐가 있다 하시는 분들
참고로 두번째 케이스는 묘하게
성조기가 떠오릅니다(볼때마다 별이 추가 된다~)
참고로 전 두번째 케이스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나는 작품여하에 따라서 최애캐는 딱 하나다
아니면
나는 작품마다 최애캐가 다 있다
어느쪽이십니까???
이글의 마무리는
심장건강에 좋지 않다는 유이의 방긋 웃는 짜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잠깐 그럼 안보는게 좋지않아요??)
ㄴ(닥쳐!!!내 심장건강과 명줄을 교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