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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3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생겼어요★
추천 : 0
조회수 : 86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18 12:18:06
이제 20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어느 정도 말귀는 알아듣지만,
아직 말 할 수 있는 단어는 '엄마', '빠빠', '이거' 정도입니다.
어제 와이프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두 번인가 물었다고
선생님이 이야기 했다라네요.
와이프 말로는 무는 건 잘못이지만,
뭔가 이유가 있으니 물은게 아니냐하지만,
뭐가 되었든 물은 건 물은 거고 고쳐야 할 버릇이죠.
가끔 사람을 물거나 하면, 와이프나 제가
엄중히 혼내서 못 하게 하긴 하는데,
어린이집 같은 곳은 저희가 따라붙지를
못 하고, 선생님들도 계속 저희 아이만
보고 있을 순 없을테니 난감하네요
아직 습관 정도 레벨은 아닌 거 같습니다만,
무는 걸 못 하게 알려주거나 막을 만한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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